재판 준비 중일 때
이렇게 흘러갑니다.
받아 적은 것 — 항목마다 출처가 붙습니다
고객 카드 — 채널이 셋이어도 카드는 한 장
같은 손님 — 전화번호로 이어 붙임, 대화 계속
사람에게 넘어감 — 담당자가 받는 것
- 두 채널의 대화 전체
- 받아 적은 항목 전부, 출처와 함께
- 멈춘 이유: 사건의 전망은 법률 판단이라 변호사만 말할 수 있습니다
오전 9:00, 변호사님 화면에 놓여 있는 것
각본이 있는 시연 · 예시 데이터 · 두 목소리는 이 데모를 위해 만든 합성 음성입니다 · 금액은 예시 요금표입니다. 진짜 AI 음성은 070-5277-0820으로 들어 보세요.
실제 고객 사례가 아니라, 법률사무소 요금표와 안전 지침을 넣었을 때 제품이 어떻게 답하는지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 금액은 국내에서 흔히 제시되는 범위이고, 실제로 안내되는 내용은 변호사님이 넣으신 요금표에서 나옵니다.
법률사무소에서 못 받은 전화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습니다.
법률 문의는 급합니다. 고소장이나 내용증명을 받은 사람이 겁니다. 안 받으면 다시 걸지 않고 다음 사무실에 겁니다. 그런데 변호사의 근무 시간 대부분은 재판과 상담에 잡혀 있습니다. 사무장이 받아도 사건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사실만 정확히 받아 적고 상담 일정을 잡는 창구입니다.
법률사무소에서 기계가
말하면 안 되는 것들.
아래 네 가지는 설정으로 끄고 켜는 기능이 아니라, 법률사무소 응대를 만들 때 처음부터 막아 두는 것입니다. 여기에 걸리면 AI는 답하지 않고 사람에게 넘깁니다.
- 사건의 전망을 말하지 않습니다.이길 수 있는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답하지 않습니다. 변호사법이 정하는 선입니다.
- 법률 자문을 하지 않습니다.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습니다. 상담 예약까지만 잡습니다.
- 수임료를 확정하지 않습니다.상담료만 말합니다. 수임료는 사건을 보고 변호사님이 정합니다.
- 기한을 계산해 주지 않습니다.언제까지 답변해야 하는지 단정하지 않습니다. 날짜를 확인해 두시라고만 안내합니다.
- AI 응답의 오류로 손해가 생기면, 저희 배상 책임은 그 사고가 난 달로부터 직전 3개월간 지급하신 요금의 합계가 한도입니다. 저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손해는 이 한도와 관계없이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배상합니다. 약관 제7조 →
- 통화마다 녹음(끄실 수 있습니다)과 요약, 그리고 무엇을 근거로 답했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 기록의 권리는 변호사님께 있고, 언제든 전부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약관 제8조 →
- 응대 문장은 미국에 있는 언어모델이 만듭니다. 고객 기록, 예약, 통화 녹취는 서울의 운영 서버에 저장됩니다.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가 →
통화가 끝나면
이 항목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법률사무소용 CRM에는 법률사무소의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범용 CRM의 빈칸을 우리 업종에 맞게 고쳐 가며 쓰는 것이 아니라, 첫날부터 우리 업종의 말로 적힙니다.
문마다 무엇을 받아 적고,
어떤 업무가 되는가.
전화, 홈페이지 채팅, 메시지 — 어느 문으로 오든 문의는 사건 카드 하나로 모입니다. 채널마다 무엇을 받아 적고, 그것이 사무장과 변호사님의 어떤 업무가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저녁 7시 41분의 내용증명 문의가 위의 통화입니다. 상담료 30분 5만원과 수임 시 차감을 안내하고, 내일 오후 4시 상담을 잡습니다. “이길 수 있나요”에는 답하지 않고 변호사님께 넘깁니다.
홈페이지에서 업무 분야를 보다가 묻는 질문이 채팅으로 옵니다. 같은 상담료 기준으로 답하고, 어느 분야 페이지에서 물었는지가 사건 유형과 함께 남습니다.
메시지 계정이 붙으면 상담 예약 안내와 지참 서류 안내가 한 스레드에 이어집니다. 기한이 있는 서류를 받았다는 사실도 카드에 남습니다.
남는 기록
| 항목 | 출처 | 확인 방법 |
|---|---|---|
| 사건 유형 | 형사 · 민사 · 가사 · 노동 중 문의 원문 기준 | 법률 판단 없이 분류만 합니다 |
| 상대방 존재 여부 | 통화 중 확인 | 자문 없이 사실로만 받아 적습니다 |
| 기한이 있는 서류 유무 | “내용증명을 받았는데” — 받은 날짜 확인 안내 | 기한 계산은 하지 않고, 날짜를 확인해 두시라고만 안내합니다 |
| 상담 예약 시간 | 비어 있는 상담 자리 — 내일 오후 4시 | 상담 일정에서만 잡습니다 |
| 안내한 상담료 | 30분 5만원 · 수임 시 차감 | 수임료는 확정하지 않습니다 — 사건을 보고 변호사님이 정합니다 |
| 지참 서류 안내 여부 | 받으신 내용증명 지참 안내 | 상담이 빨라지도록 카드에 표시됩니다 |
준비되는 업무
- 상담 준비변호사님 → 사건 유형과 기한 있는 서류 여부가 카드에 미리 나와 있습니다
- 아침 문의 정리사무장 → 밤사이 잡힌 상담과 카드를 훑고 일정에 올립니다
- 수임 결정과 사건 진행변호사님 → 상담 뒤의 단계 — 기계는 여기부터 관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판단하는 것
- 사건의 전망.이길 수 있는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는 답하지 않습니다. 변호사법이 정하는 선입니다.
- 대응 방법.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법률 자문입니다. 상담 예약까지만 잡습니다.
- 기한 계산.언제까지 답변해야 하는지 단정하지 않습니다. 날짜를 확인해 두시라고만 안내합니다.
전·후
재판 중에 걸려 온 문의가 부재중으로 남습니다. 내용증명을 받은 사람은 다시 걸지 않고 다음 사무실에 겁니다.
23초 만에 상담료와 일정을 답하고, 내일 오후 4시 상담이 잡힙니다. 카드에는 사건 유형 · 기한 서류 여부 · 지참 안내가 남아, 변호사님은 서류를 보며 상담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파일럿은 첫 14일입니다. 판단 근거는 실제 응대 기록 — 받은 문의, 잡힌 상담, 채워진 사건 카드 — 이고, 아니다 싶으시면 전액 환불입니다. 비용은 요금제 그대로이고, 첫 달만 일할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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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어디까지 왔는지
한 줄로 보입니다.
우리 업종이 여기 없어도
대부분 만들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요금표를 보내 주시면,
그 요금표로 답하는 것을 보여 드립니다.
결제 정보는 받지 않습니다. 손님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열 개에 그 요금표로 답하는 녹음을 영업일 하루 안에 만들어 보내 드리고, 아니다 싶으면 거기서 끝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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