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업종마다 걸려 오는 전화가 다릅니다.
그래서 답도 달라야 합니다.

치과에 밤에 걸려 오는 전화와 정비소에 오후에 걸려 오는 전화는 다른 전화입니다. 묻는 것도, 말하면 안 되는 것도 다릅니다. 업종을 고르고, 그 통화를 그대로 읽어 보십시오.

왜 업종별인가

같은 AI에 요금표만
바꿔 넣는 것이 아닙니다.

「업종 맞춤」이라고 적어 두고 실제로는 인사말만 바꾸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러면 치과에서도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로 시작해 “담당자가 연락드리겠습니다”로 끝납니다. 업종이 달라지면 바뀌어야 하는 것은 인사말이 아니라 아래 셋입니다.

무엇을 묻는가

치과에는 “씌운 게 빠졌는데 내일 되나요”가 오고, 정비소에는 “시동이 안 걸리는데 얼마쯤 나올까요”가 옵니다. 학원에는 아이가 잠든 뒤 학부모가 겁니다. 묻는 것이 다르면 되물어야 할 것도 다릅니다.

말하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과에서 병명을 말하면 의료법 위반이고, 학원에서 합격 가능성을 말하면 나중에 책임을 집니다. 정비소는 차를 보지 않고 원인을 단정하면 안 되고, 웨딩홀은 날짜를 확정하면 중복 예약이 납니다. 업종마다 이 목록이 다르고, 저희는 그것을 먼저 만들어 드립니다.

무엇을 기록해야 하는가

치과는 신환·구환 구분과 문의한 시술 부위가 남아야 하고, 부동산은 희망 조건과 예산대가 남아야 합니다. 일반 CRM의 빈칸에 이것을 직접 채워 넣는 작업이 도입의 절반이고, 도입은 대개 거기서 멈춥니다.

지금 운영 중인 팩은 웨딩홀·행사장과 의원 두 가지입니다. 아래 나머지 업종은 항목·단계·하지 않는 말의 초안까지 준비해 두었고, 요청하시면 그 업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골라 들어가시면 그 업종의 통화 예시 하나와, 그 업종에서 AI가 하지 않는 것, 그리고 통화 뒤에 남는 CRM 항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섯 업종의 통화는 한 페이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의료 · 요양

치과밤에 걸려 오는 신환 전화. 증상은 듣되 진단은 하지 않고, 요금표의 금액으로 예약까지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의원 · 피부과가격부터 묻는 전화. 효과를 약속하지 않고, 심의받지 않은 말을 만들지 않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동물병원급한 전화와 급하지 않은 전화를 나눕니다. 응급 신호가 나오면 즉시 사람에게 넘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요양원 · 방문요양가장 어려운 전화입니다. 본인부담금을 계산하지 않고, 사람에게 잘 넘기는 것에 집중합니다.통화 읽어 보기 →약국조제 중에 오는 픽업 전화. 처방전을 접수해 두되, 용량과 병용 여부는 약사님에게 그대로 넘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병원 외래 · 대표번호아침 아홉 시 대표번호가 통화 중일 때. 외래 일정표에서만 잡고, 검사 결과는 읽지 않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물리치료 · 재활치료사 손이 환자에게 있을 때 오는 첫 문의. 몇 회면 낫는지 약속하지 않고 평가 예약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한의원점심시간에 오는 교통사고 환자 전화. 한약이 필요한지 정하지 않고, 오늘 자리에 예약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안경원검안 중에 오는 렌즈 문의. 침침한 이유를 말하지 않고, 렌즈 가격표와 오늘 시간만 답합니다.통화 읽어 보기 →심리상담센터용기 내서 거는 첫 전화입니다. 진단하지 않고 초기 면담을 잡되, 위기 표현이 나오면 즉시 사람에게 넘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영상의학 · 건강검진센터의뢰서를 들고 아침 여덟 시 반에 겁니다. 시간표에서 검사만 잡고, 결과를 읽거나 검사가 필요한지는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

배우고 가꾸는 곳

학원아이가 잠든 뒤 걸려 오는 학부모 전화. 레벨테스트 예약까지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대학 입학상담원서 기간에 같은 질문이 수백 통 옵니다. 공고된 것만 답하고, 판단이 필요하면 담당자에게 넘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미용실시술 중에 오는 예약 전화. 소요 시간을 넉넉히 잡아 캘린더에 그대로 넣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헬스장밤에 결심하고 거는 전화. 그날 안에 체험 예약까지 끝냅니다.통화 읽어 보기 →어린이집 · 유치원등원 시간에 오는 대기 문의. 입소를 확답하지 않고 견학을 잡으며, 하원 인계자는 전화로 바꾸지 않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운전학원토요일 접수 창구가 밀릴 때 오는 전화. 합격을 약속하지 않고, 신고된 수강료로 첫 교육을 접수합니다.통화 읽어 보기 →음악 · 미술 학원레슨 중에 오는 체험 문의. 아이의 재능을 판단하지 않고, 무료 체험 시간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요가 · 필라테스저녁 수업 중에 오는 첫 문의. 운동해도 되는지 판단하지 않고, 상담 겸 체험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태권도 · 무술 도장관장님이 구령을 붙이는 시간에 오는 학부모 전화. 승급을 약속하지 않고, 체험 수업만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네일 · 스파램프 앞에서 손님 손을 잡고 있을 때 오는 전화. 손발톱 상태는 말하지 않고, 제거 시간까지 넣어 예약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이발소 · 바버샵가위를 들고 있는 저녁에 오는 내일 아침 예약. 대기 시간을 지어내지 않고, 빈 시간에 그대로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반려동물 미용 · 호텔드라이기 소리 속에서 놓치는 연휴 호텔 문의. 아이 건강은 말하지 않고, 접종 증명이 와야 확정합니다.통화 읽어 보기 →사진관 · 스튜디오셔터를 누르는 동안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가격표의 구성으로 빈 시간에 예약하고,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는 약속하지 않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사립 · 국제학교 · 교육기관등교 차량 줄에 서서 학부모가 겁니다. 학비와 원서 일정만 답하고, 합격 가능성은 말하지 않고 투어를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

집과 건물

설비 · 수리보일러가 멈춘 집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원인은 단정하지 않고, 출장 시간과 기본 비용만 말하고 방문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방역 · 해충방제벌레를 본 사람은 그 밤에 겁니다. 박멸을 약속하지 않고, 시공 일정과 금액 범위만 말합니다.통화 읽어 보기 →건물관리누수와 정전은 근무 시간에 맞춰 일어나지 않습니다. 급한 신고만 골라 당직에게 바로 넘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부동산임장 나가 있을 때 오는 매물 전화. 조건을 협의하지 않고 임장만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청소 서비스잔금일이 정해진 사람이 낮에 거는 전화. 보지 않은 집의 금액을 확정하지 않고, 범위와 팀 일정만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인테리어 · 리모델링그라인더 소리에 묻히는 리모델링 문의. 실측 없이 견적을 내지 않고, 범위와 실측 날짜만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조경 · 정원 관리예초기 엔진이 도는 동안 오는 전화. 보지 않은 마당에 금액을 확정하지 않고, 방문 견적만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열쇠 · 도어락밤 열한 시, 문 앞에 서 있는 사람의 전화. 본인 확인을 전화로 끝내지 않고, 출장비 범위와 도착 시간만 말합니다.통화 읽어 보기 →가전 수리다음 집으로 운전하는 동안 오는 전화. 증상만 듣고 원인을 단정하지 않고, 점검비와 범위만 말하고 방문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세탁 · 드라이클리닝프레스 소리에 묻히는 개점 전 전화. 얼룩이 빠진다고 말하지 않고, 요금과 수거 시간만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홈시큐리티 · CCTV 설치옆집에 도둑이 든 저녁에 겁니다. 실사비와 패키지만 안내하고, 도둑을 막아 준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태양광 · 에너지 설비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은 토요일 아침에 겁니다. 절감액과 회수 기간은 말하지 않고, 실사비만 안내하고 실사를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

차 · 짐 · 장비

자동차 정비리프트 아래에서는 못 받는 견적 전화. 범위까지만 말하고 입고를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이사 · 용달짐을 보지 않고 금액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범위만 말하고 방문 견적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셀프 스토리지무인으로 돌릴수록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평수와 공실, 금액을 그 자리에서 답합니다.통화 읽어 보기 →장비 대여내일 쓸 장비는 오늘 밤에 정해집니다. 재고에 있는 것만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세차 · 디테일링폴리셔를 들고 있으면 전화를 못 받습니다. 요금표의 조합만 말하고, 얼룩이 지워질지는 보고 답하도록 남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자동차 딜러매물은 밤에 봅니다. 재고에 있는 차만 안내하고, 할부 조건과 보상 판매 금액은 말하지 않고 방문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견인 · 긴급출동새벽 두 시 갓길의 전화입니다. 부상과 위치를 먼저 묻고 당직표에서 배차하며, 수리 여부는 현장의 기사에게 맡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컴퓨터 · 휴대폰 수리마감 전날 밤 아홉 시에 노트북이 안 켜집니다. 진단비와 범위만 말하고, 자료가 살아 있는지는 사장님에게 남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택배 · 퀵서비스 · 용달가게 문 열기 전 일곱 시 반에 겁니다. 주소와 크기를 받아 구역 요금을 말하고, 도착 시간은 사장님이 확인한 뒤에만 답합니다.통화 읽어 보기 →

모이는 곳

음식점스무 명 회식 전화가 점심 피크에 옵니다. 좌석 현황에서만 잡고, 알레르기는 주방으로 넘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웨딩홀 · 행사장“그 날짜 되나요” 한 문장. 가능 여부와 상담 예약을 그 자리에서 답합니다.통화 읽어 보기 →펜션 · 숙박직접 예약이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밤에 온 문의를 그 밤에 받아 객실을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골프장 · 연습장주말 티타임은 먼저 답하는 곳이 가져갑니다. 남은 시간에서만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카페 · 베이커리케이크 주문은 오픈 러시에 옵니다. 주문 한도 안에서만 받고, 알레르기 질문은 그대로 적어 주방으로 넘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케이터링 · 출장뷔페행사 문의는 다른 행사장에서 배식 중일 때 옵니다. 빈 날짜만 가접수하고, 단가 조정은 답사 뒤 대표님의 견적서로 넘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여행사여행 계획은 저녁 식탁에서 세워집니다. 상품과 출발일까지만 말하고, 좌석 확인과 비자 판단은 담당자에게 넘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꽃집꽃 주문은 시장에서 돌아온 아침에 옵니다. 금액대별 구성으로 오늘 배달을 받고, 찬 날짜의 예식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공유오피스 · 코워킹점심시간에 근처 사무실을 돌다가 겁니다. 요금표의 금액만 말하고, 호실이 비었는지는 확인 뒤에 답하도록 투어를 잡습니다.통화 읽어 보기 →투어 · 액티비티 · 체험내일 일정은 밤 열 시에 정해집니다. 정가와 남은 자리만 말하고, 비가 와도 나가는지는 아침에 사람이 정하도록 남깁니다.통화 읽어 보기 →
여기 없는 업종

목록에 없다고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업종별 CRM이란 결국 항목과 단계, 그리고 하면 안 되는 말의 목록입니다. 요금표와 영업시간, 그리고 “이 말은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것 몇 가지만 알려 주시면 만들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 안과, 스포츠 시설, 공유오피스, 카센터 프랜차이즈처럼 위 목록에 없는 곳도 같은 방식입니다.